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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경찰서는
주차중인 차량을 훔친 34살 홍 모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지난해 5월
광주시 일곡동 모 빌딩 주차장에서
시동이 걸린채 주차된 27살 김모씨의
승용차를 타고 달아난 혐읩니다.
홍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위해
훔친 차량과 같은 차종의 차량번호판 2개를
훔쳐 번호판을 바꾼 뒤
운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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