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소외 사각지대 없앤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2-27 12:00:00 수정 2005-02-27 12:00:00 조회수 2

특수교육 지원범위가 학교운영비까지 포함되는등 교육소외 계층의 교육기회가 크게 확대

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광주교육복지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장기결석이 불가피한 건강장애아를 특수

교육대상에 포함시키고 특수교육 지원범위를

학교 운영비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만5세 이하 무상교육과 만 3-4세아 교육

지원을 2008년까지 도시근로자 평균 소득

가구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교육복지 체험의 날을 월1회 실시해

학생들의 인권 복지의식을 높이고

학생 신체검사 제도 개선과 교육환경 영향평가제도 도입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