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관광벨트 개발 세미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2-27 12:00:00 수정 2005-02-27 12:00:00 조회수 2

영호남 화합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남해안 관광벨트 개발 세미나가

경남 통영에서 열렸습니다.



한나라당 지역화합 발전 특별위원회가 주최한

세미나에서 서울대 유우익 교수는

'남해안 벨트의 개발로 세계화에 대응하는

국토의 해양전선을 구축함으로써

동북아 중심국가의 발판을

마련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남대 최협 교수는

남해안 벨트 개발 범위에 경남과 전남은 물론

부산과 광주까지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시민단체와 학계,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남해안 포럼의 발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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