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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나간 소형 어선이
사흘째 연락이 끊겨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완도해경은
지난 25일 완도 흑일선착장에서
김 양식 작업을 위해 출항한 남일호가
사흘째 연락이 안돼 경비함 5척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실종 선박에는
선장 31살 김혁씨 등 2명이 승선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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