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ＶＣＲ▶

전남도가 지역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정 제안 공모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기위해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제안을 공모하기로 했습니다.



응모자에 대해서는

실현성과 경제성 등을 심사한 뒤

최고 3백만원의 사상금을 주고

공무원은 특별 승진 등 인사혜택도 주어집니다



지난해 도정 공모에서는

모두 72건의 제안이 접수돼

일부가 도정에 반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