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겨울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광주 신세계 쿨켓이 5위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VCR▶
광주신세계 쿨켓은 어제 안산 신한은행과의
시즌 마지막경기에서 29득점을 올린
용병 엘레나 비어드와 장선형의 활약에
힘입어 63:59로 승리했습니다.
광주 신세계 쿨켓은 이로써 8승12패를 기록,
동률을 이룬 신한은행을 승자승 원칙에 따라
제치고 5위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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