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와 거문도 사이를 오가는 여객선이
증편 운항됩니다.
여수지방 해양수산청은
여수와 거문도 사이를 오가는 쾌속선이
하루 네차례에서
오늘부터는 여덟차례로
증편 운항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증편 운항은 기존의 쾌속선 두척 외에
엔젤호프 호가
새로 투입된데 따른 것으로
섬지역 주민들의 편의 증진은 물론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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