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 유흥업소 업주 영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3-02 12:00:00 수정 2005-03-02 12:00:00 조회수 2

순천경찰서는

유흥주점을 운영하면서

고용한 여종업원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화대를 받아 챙긴 30살 박 모씨 등

유흥업소 업주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2003년부터 최근까지

종업원 23살 이 모양 등 8명을 고용해

130여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뒤

화대 22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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