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들썩'-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3-03 12:00:00 수정 2005-03-03 12:00:00 조회수 2

◀ANC▶

올들어 각종 물가가 잇따라 인상되고 있습니다.



공공요금에서 생필품까지

치솟는 물가에

서민들의 한숨은 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역의 물가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올 초 시내버스 요금이

적게는 2%에서 많게는 12%까지 오른 것이

물가 인상의 신호탄이었습니다.



이어서 대학 등록금이 크게 올랐습니다.



순천 모 대학교의 경우

입학금과 수업료는 5%

기성회비는 18% 인상돼

학부모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INT▶



장바구니 물가도 서민들의 허리띠를

조이고 있습니다.



오이와 호박 등

야채류의 가격이 20%인상된 데 이어

귤은 지난해 말에 비해 50% 인상되는 등

과일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지류와 라면 등 생필품의 가격도

1-3% 가량이 인상됐습니다.



주부들은 들썩이는 물가에 이젠 장보기조차

무섭다고 말 합니다.

◀INT▶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에

지역 서민들은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분석이

어쩐지 먼 나라의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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