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쯤 무안군 일로읍 63살
이모씨 집 헛간에서 이씨가 불을 끄다가 숨져
쓰러진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심장질환을 앓아오던 이씨가 헛간에 불이 나자 불을 끄려다 연기를 많이 마셔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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