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3-06 12:00:00 수정 2005-03-06 12:00:00 조회수 2

오늘 새벽 6시쯤 광주시 광산구

신촌동 공항앞 도로에서 시내버스4대가 잇따라

추돌해 버스 운전자 54살 배모씨와 승객 등

8명이 중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VCR▶

경찰은 지하철 공사로 철판이 깔린 데다

내린 눈까지 얼어 붙으면서 길이 미끄러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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