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사업엇박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3-06 12:00:00 수정 2005-03-06 12:00:00 조회수 2

광주시와 일선 구청이 성격이 비슷한

음식사업을 추진하면서 예산낭비와 함께 사업의

효율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VCR▶

관련기관에 따르면 최근 광주시는 전라도

전통음식 관광타운 조성에 나섰고 남구청은

김치종합센터,북구청은 향토음식박물관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대형프로젝트가 음식관련

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광주시와 구청간 조율이

안돼고 제각각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행정기관의 각종 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기능중복 등 예산낭비를 막기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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