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남자아이 계곡에 빠져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3-06 12:00:00 수정 2005-03-06 12:00:00 조회수 2

오늘 오전 10시쯤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 인근 계곡에서

광주시 북구 용봉동에 사는 9살 유 모군이

바위에서 떨어져

2미터 깊이의 계곡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유군이 바위에서 놀다 미끄러져

변을 당한 것이 아닌가 보고

가족과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