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봄 마케팅 치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3-06 12:00:00 수정 2005-03-06 12:00:00 조회수 2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이하면서

유통업계의 마케팅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광주 지역 백화점 3사는

10여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등산.아웃도어 대전을 마련해

등산 용품과 의류등

봄 이월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 신세계 이마트가

스포츠 초특가 기획전을 마련해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할인점 업계에서도

봄을 겨냥한 마켓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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