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이하면서
유통업계의 마케팅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광주 지역 백화점 3사는
10여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등산.아웃도어 대전을 마련해
등산 용품과 의류등
봄 이월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 신세계 이마트가
스포츠 초특가 기획전을 마련해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할인점 업계에서도
봄을 겨냥한 마켓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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