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운항을 중단했던
녹동-제주 간 남해고속 카훼리 7호가
어제부터 정상 운항에 들어갔습니다.
3780톤급 남해고속 카훼리 7호는
일반 객실을 200여석 늘린
천80여석을 갖추고
하루 한차례 녹동과 제주 간을 운항합니다
남해고속 카훼리 7호는
지난 해 3월 취항해 현재까지
승객 7만8500명, 컨테이너화물 만6천톤,
차량 2만여대를 운송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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