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인사 특혜시비-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3-07 12:00:00 수정 2005-03-07 12:00:00 조회수 2

◀ANC▶

순천시장의 측근 인사들에 대한

각종 특혜시비가 잇따라 불거져 나와

적지않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최근 1년여 동안 순천시에 모두 12억원 어치의

관급 공사자재를 모두 수의계약으로 납품계약한 업체 사무실 입니다.



동네 마을금고의 회의실 한편에

책상 하나가 놓여있을뿐 상근인력 한명 없어

사무실은 비어있을때가 태반입니다.



◀INT▶

이업체의 실제 사무실과 공장 소재지는 보성의

농공단지.



엄밀히 따지면 지역소재도 아닌 업체로부터

순천시가 지속적으로 관급자재를 납품받아온 것입니다.



특히 이업체의 영업이사가

순천시장의 최측근인사로 알려지면서

특혜시비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인사는 시장과의 밀접한 관계는 인정하지만

이 관계를 이용해 상도덕에 어긋나는 행동은

한적이 없다고 밝혔고

순천시는 농공단지 육성차원에서 수의계약이

가능하다는 입장만 반복합니다.

◀INT▶



순천시 덕암동의 대형 할인점 건설현장에도

비슷한 구설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서울의 주 공사업체와 함께 공동 도급을 받은

지역의 건설업체가

역시 순천시장의 또다른 측근인사가

대표으로 있는 업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회사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INT▶



건설현장과 관급자재 납품과 관련해

특혜시비는 의례 불거지기 마련이지만

최근 순천지역의 뜨거운 논란을 불러오고 있는

괴편지 파문과 맞물려

앞으로 적지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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