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들고 아파트서 난동, 경찰과 대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3-08 12:00:00 수정 2005-03-08 12:00:00 조회수 2

오늘 새벽 4시쯤

광산구 우산동 62살 박 모씨의 아파트에서

59살 김모씨가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려

이 시각 현재 경찰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현재 집주인인 박 씨는 대피한 상태이고

김씨는 술이 취한 상태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