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쯤
광산구 우산동 62살 박 모씨의 아파트에서
59살 김모씨가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려
이 시각 현재 경찰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현재 집주인인 박 씨는 대피한 상태이고
김씨는 술이 취한 상태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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