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배수 피해 보상금 허위 수령 의혹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3-09 12:00:00 수정 2005-03-09 12:00:00 조회수 2

◀VCR▶

영광원전 온배수 피해 보상 과정에서

무자격자가 보상금을 받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영광 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일부 무자격자들이 어민을 위장해

온배수 피해 보상금을 허위로 받았다는

고소장이 일부 주민에 의해 제출됐습니다.



고소장을 낸 주민들은

진짜 어민은 어획량 손실을 보상받지 못한 채

관련 법규를 잘아는 무자격자만 돈을 챙겼다며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영광원전은 지난해 말

낙월면 인근의 김 양식업자들에게

온배수 피해에 따른 보상금 30억 7천만원을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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