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가 조성하는 국제규격 축구장 2면이 준공을 앞두고 피파 공인테스트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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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111미터,가로 74미터의 국제규격을 갖춘
조선대 축구장은 지난해 10월 14억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착공돼 오는 19일 준공될
예정입니다.
조선대 인조잔디 구장이 피파가 실시하는
표준품질 기준에 합격하면 피파 공인구장으로써
피파가 주최하는 공식경기를 열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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