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정책 자금 금리를 내리고 기금 지원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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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소기업 중앙회 광주 전남 지회 주관으로
열린 간담회에서 이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대출 금리를 5.4% 아래로 내리고
대출 한도를 5천만원 이상으로 확대해줄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또 중소 유통업체들의 생존 보장을
위해 대형 할인점의 무분별한 확장을
제한하고, 현재 최대 10명 이내로 한정된
소기업에 대한 외국인 산업 연수생 배정 인원을
확대해 줄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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