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의
주제와 개최 시기가 확정됐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오늘 이사회를 열고
올해 디자인 비엔날레의 주제를
"삶을 비추는 디자인"으로 정하고
오는 10월 18일부터 보름동안 젝스코와
충장로 일대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디자이너등이 참석하는
컨퍼런스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를 통해
광주 디자인 산업의 발전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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