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충해 예방을 위해 논과 밭두렁을 태우던
주민들이 잇따라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영광군 와룡리 80살 소 모 할머니가
논을 태우다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진도군 의신면 75살 박 모씨도
자신의 고추밭을 태우다 하반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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