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에 공급하는 아스콘을
공공기관보다 높게 받도록 해 온
광주.전남 아스콘공업 협동조합이
공정위의 시정조치를 받았습니다.
광주지방 공정거래사무소는
일반 아스콘 판매가격을
조달청이 정한 계약단가 보다
10%가량 높게 판매할 것을 사업자들에게 통보한
광주.전남 아스콘공업협동조합에 대해
시정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지역의
아스콘 생산.판매량은
지난 2천3년 기준으로 299만6천톤이며,
이는 전국 생산량의 1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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