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광주시내 일부 실업계 고등학교에는
산업체로부터 파견된 전문가 수업이 가능해
집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학교자체 수업으로는
실업교육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학생들의 현장실습외에 아예 현장 산업체
전문가를 학교로 초청해 현장감각을 익힐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시교육청은 신청학교에 한해
2천6백만원의 전문가 초청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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