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중동 아랍 자본의 유치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J프로젝트의 사업자로 아랍 에미리트 등
아랍 자본을 끌어들이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중동 국가를 방문하고
내일 귀국할 예정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싱가폴에서도 현지 자본을 J프로젝트 사업에
끌어들이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달안에
J프로젝트의 사업자를 선정해야만
다음달 15일까지 시범지역 신청을
거쳐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할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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