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오늘 오전 3시 30분쯤
무안군 삼향면 왕산리에 있는
한 비인가 복지시설에서 불이 나
2층에서 잠을 자던
관리인 45살 오 모씨가 숨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이 복지시설 1층에는
지체장애인과 노인등 5명이 잠을 자고 있었지만
다행히 모두 몸을 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2층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스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