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신품종 개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3-11 12:00:00 수정 2005-03-11 12:00:00 조회수 2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이 병에 강한

신품종 장미 육성에 성공했습니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은

흰가루병에 강한

신품종 장미 '한마음'을 육성해

국립 종자 관리소에

품종 보호 출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품종 장미 '한마음'은

색깔과 모양,균형미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데

종자 수입으로 인한 로열티 분쟁을 줄이고

경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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