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제인 연합회가
j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하기로함에 따라
전라남도가 추진중인 관광레저 도시건설 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전경련 회장단은 조만간
시범사업 추진사업단을 구성해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건설 사업을
기업도시 시범 사업으로 신청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전경련 관계자는
사업 타당성을 조사한 뒤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면 정식으로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j프로젝트에 외국 자본을 끌어들이기 위해 싱가폴과 중동 아랍 국가와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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