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C 중심 통합(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3-11 12:00:00 수정 2005-03-11 12:00:00 조회수 2

◀ANC▶

수매제 폐지와 수입 쌀 시판으로

국내 쌀 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자구책이 활발하게 모색되고 있습니다.



나주에서는 일선 농협 다섯곳이

하나의 미곡처리장 중심으로

연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수입 쌀이 시장에 풀리면서

쌀 값은 떨어지고,



추곡 수매제 폐지로 판로는 막히고,



올 가을 수확기에

전남 농촌에 몰아닥칠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나주지역의 5개 농협이 하나로 뭉쳤습니다.



나주 남평과 산포,금천 등 5개 농협은

남평 RPC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연합 사업을 추진하기로 있습니다.



◀SYN▶



우선은 5개 지역의 논 5천 헥타르 가운데

올해 천 5백헥타르를

계약 재배함으로써

수매제 폐지의 충격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과학적인 영농 관리와

최첨단 가공 기술을 통해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생산된 쌀은

인지도가 높은

대표 브랜드를 앞세워

전국으로 판매할 방침입니다.



◀SYN▶



수매제 폐지와 수입쌀 시판의 충격이

불가피한 가운데

조금이라도 충격을 줄이기 위한

이같은 노력은

더욱 다양한 형태로 시도될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