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아랍 자본이 전라남도가 추진중인
J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지난 8일부터 4박 5일동안의
아랍에미리트와 요르단 등 중동 국가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자리에서
아랍 자본이 j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사는 j프로젝트 사업에는
아랍 자본만이 아니라
미국과 싱가폴 일본 등이 연합형태로
공동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전국 경제인 연합회가
범재계 차원에서 참여를 공식화하는 등
j프로젝트 사업은 국내외 자본의 공동 참여
형태로 점차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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