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위 속에 봄 꽃 축제가 개막됐습니다.
오늘 여수 오동도에서는
동백꽃 축제가 열려
꽃샘 추위 속에 찾아온
상춘객들을 맞았습니다.
국내 최대 매화 군락지인
광양시 다압면 섬진강변에서도
새봄 맞이 매화꽃 축제가
9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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