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과 해양문화가 결합된
남도 문화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다음 달 24일까지
시립 민속 박물관에서 열리는
'한반도와 바다' 전에는
`바다가 있다', `바닷길', `바닷가 사람들의
삶과 믿음' 등 3가지 주제로
영상과 음향등 모두 115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해상왕 장보고를 기리는 각종 유물과
역동적인 동영상등
해양 문화 특유의 개방적이고
진취적인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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