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청소년 쉼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3-15 12:00:00 수정 2005-03-15 12:00:00 조회수 2

집을 나와 방황하는 청소년을 보호하는 청소년

보호지원센타가 문을 엽니다



광주YWCA는, 청소년보호위원회와 광주시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유해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을 긴급구조하는 청소년 종합

지원센타를 오는 5월중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 지원센타 에는,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단기적으로 머물게 되는데 남.녀기숙사와 청소년 노숙자들이

머물수 있는 디롭인 센터가 별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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