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는 식목철에 심는 나무도
지역별로 특성화됩니다.
전라남도는 본격적인 식목철을 맞아
7백 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인데
각 지역별로 특색있는 나무를 심어
테마 숲을 조성하고
이를 관광 자원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옻나무와 고로쇠 나무, 황칠 나무 등
특용수를 심어
농가 소득도 높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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