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곳 최고쌀 생산단지 선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3-16 12:00:00 수정 2005-03-16 12:00:00 조회수 2

나주 동강면과 강진 작천면이

최고 쌀 생산 시범단지로 선정됐습니다.



농촌 진흥청은 나주 동강면 백헥타르와

강진 작천면 백헥타르 등

전남의 두개 면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13개 지역을

최고 쌀 생산

시범단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고 쌀 생산단지는 수입쌀 시판에 대비해

고품질의 완전미를 생산하기 위한 것으로

농진청은

벼 재배와 관리,가공과 유통 등에 대한

최첨단 기술을 전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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