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최되는 디자인 비엔날레는
정체성을 확립하는 방향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이순종 디자인 비엔날레 총감독은
오늘 기자 간담회를 갖고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인 만큼 정체성과
방향을 제시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감독은 또, 디자인 자원은 부족하지만
광주가 아시아 디자인의 기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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