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위원회가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과 관련, 성명을 내고
정부에 대해 일본과 단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교육위원회는 오늘 성명에서 "이번 사태는 역사교과서 왜곡과 함께 우리영토와 주권에 대한 반역사적 만행"이라며 "정부는 이번 만행을 우리 영토에 대한 침략행위로 규정하고
일본과 단교를 선언하라"등 5개항을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