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경상남도가
남해안 시대 공동 선언을 실현하기 위해
후속 작업에 들어갑니다.
전라남도와 경상남도는
오늘 경남도청에서 실무 회의를 갖고
공동 협의체 구성과 남해안 개발 공동 포럼 등
남해안 시대 공동 선언을 실행할 구체적인
후속 작업을 협의합니다.
박준영 전남지사와 김태호 경남 지사는
지난달 4일 통영에서 만나
두 지역이 공동으로 수도권 경제축에 대응하고 해양경제와 문화.관광대국을 이끌어 가자는
남해안 시대 공동선언식을 가진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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