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 가득 '꽃의 향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3-17 12:00:00 수정 2005-03-17 12:00:00 조회수 3

봄날의 화사함을 그림으로 맛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무등 갤러리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순수하고 건강한 꽃을

원색의 신비와 생동감으로 표현한

중견화가 이혜경씨의 개인전이 계속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씨는

'합일을 꿈꾸며' 시리즈를 출품하는데

'엉컹퀴'를 대상으로 한 100호 대작과

다양한 소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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