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부녀자들을 상대로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42살 조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일 45살 김 모 여인에게
주름살 제거 수술을 해 주는 대가로
30만원을 받는 등 모두 30여차례에 걸쳐
무면허 의료 행위를 하고
5백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