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같은 학교 학생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로
광주 모 중학교 1학년 배 모양 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양 등은 지난 10일
광주시 쌍촌동의 한 놀이터에서
같은 학교에 다니는 동급생인 김 모양을
손과 발로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피해자 김양이
자신의 흉을 보고 다닌다는 이유로
집단폭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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