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과 관련해

지방 의회의

규탄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시 서구의회는 오늘 임시회를 열어

일본의 독도 야욕을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 의회 의원들도 일본 센다이시와의

각종 교류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달라고

광주시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이에앞서 광주 동구의회와 광산구 의회,

여수시 의회 등도 성명을 내고

일본과 시마네현에 조례 폐기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