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개발에 대한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내일 광양만권 경제구역청을 방문합니다.
열린 우리당 임채정 당의장 등
지도부 20여명은
내일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현안 업무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컨테이너 부두를 시찰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광양항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예정대로 광양항 개발을 추진해달라고
요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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