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게임 공동 유치를 선언한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이번 주 총력전에 나섭니다.
광주 전남 시도 체육회에 따르면
2014년 아시안 게임의
국내 후보지 선정이
열흘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대회 유치를 위해
이번 주에 모든 역량을 쏟기로 했습니다.
이를위해 체육회는 물론 시도가 나서
대한 체육회와
문화관광부 등을 상대로
광주전남 유치의 당위성을 알려나갈 방침입니다
2014년 아시안 게임에는 국내에서
인천과 광주전남이 유치에 나섰고
인도와 요르단,아랍 에미레이트가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에
유치 의향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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