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재단이 이사진 구성을
마무리하고 디자인 비엔날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어제 이사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이사진을 대신해
미술계와 여성계 그리고 시민단체등
모두 23명의 이사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비엔날레 재단은
오는 23일 이사회를 다시 열어
신임 이사장을 선출한뒤
2005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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