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정치 논리를 배제하고
균형 발전 취지를 제대로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방분권국민운동 광주전남본부는
성명을 내고 정부와 정치권은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는 과정에 정치논리를
배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공공기관 이전기관 발표가
올해 3월 초에서 4월 초로, 다시 5월말로
미뤄지고 ,이전대상도 당초 190개에서
50개나 줄어들어 든 것은
여당의 전당대회와 재보선 등
정치 논리가 개입된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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