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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채용 비리 사건과 관련해 돈을 받고 입사를 청탁한
노조 간부 34살 신모씨와 회사 직원 44살
김 모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신 씨는 부정 입사자 1명으로부터 3천만원을,
김 씨는 3명으로부터
7천 650만원을 받은 혐읩니다.
이에 따라 채용 비리와 관련해
구속된 사람은 모두 2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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