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친환경 농자재 보급을 위해
생산 시설 확충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8개 시군에
친환경 농자재 생산 시설을 만드는데
올해 2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새로 조성되는 시설에서는
농민들이 선호하는
왕겨 관련 자재가 주로 생산될 예정인데
연간 7천헥타르 농지에 쓸 수 있는 양이
생산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