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훔친 통장에서 수천만원의 예금을
인출한 혐의로 40살 박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 등은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5일 순천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통장을 훔친 뒤 5천 5백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