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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은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되거나 정지된
24명에 대해
생계 유지를 위해 구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면허가 취소된 운전자는 110일 정지로,
면허가 정지된 운전자는
정지 기간이 반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경찰은 그러나
구제를 신청한 나머지 91명에 대해서는
면허가 생계 유지에 필수적이지 않다고 보고
기각이난 각하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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